https://www.londonworld.com/sport/football/exclusive-brighton-mitoma-new-long-term-contract-4358761
브라이튼의 미토마 타오루가 5년 장기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일본 국가대표인 선수는 2021년 여름 J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후 벨기에의 유니온 SG에서 임대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이제 주당 8만파운드에 가까운 돈을 받게 될것입니다.
재계약 발표는 24시간안에 발표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