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무드릭은 24경기만에 첼시에서의 데뷔골을 넣었고 풀럼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첼시팬들은 첼시가 영입하기전에 무드릭 영입을 추진했던 아스날을 놀리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경기후에 무드릭은 동기부여성 메시지가 담긴 자신의 정강이 보호대 사진을 SNS에 공유했습니다.정강이 보호대 사진을 보면 '할수 없다'라는 구호가 점점 '할수 있다.'라는 문구로 바뀌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 좋아,무드릭은 폭발하기 직전이야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고 그의 플레이는 점점 영리해지고 있어'
'멘탈 괴물!!! 가자'
'이 소년은 정상에 오를거야'
'왜 이게 놀라운 정신력이라는거야? 그냥 정강이 보호대에 만화를 그려놓았네'
'오글거려'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football-news/chelsea/mykhailo-mudryk-chelsea-shin-pads-591388-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