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상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에릭 텐하흐 감독이 지금 당장은 경질 위기에 처해있지 않다고 주장하며 그가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디애슬레틱 Q&A
"제가 아는바로 맨유는 텐하흐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중이며 제 생각에도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고 저는 그가 모든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그가 상당한 대가를 치르긴했지만 그는 지난 시즌 분명한 발전과 성공을 이뤄냈어요"
"결국 기대치가 바뀌었고 더 많은 지출이 생겼습니다.하지만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겪었거나 겪고있는 문제는 정상 참작 요인입니다."
"제 생각에 맨유가 첼시처럼 감독을 계속 자르고 바꾼다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하는것을 바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추가적으로 말하자면 맨유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텐하흐를 경질하는것은 매우 많은 비용이 들거에요"
"물론 조세 무리뉴와 솔샤르에게 일어난 일만 봐도 저희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상황이 빠르게 바뀔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맨유가 당시에 그들에게 장기적인 신뢰를 지니며 새로운 영입을 해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이 경질되었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구체적으로 답변해보자면 저는 텐하흐가 더 많은 시간과 지지를 부여받길 바랍니다.그리고 저희는 텐하흐뿐만아니라 축구계 경영,환경,선수들도 면밀히 지켜봐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궁극적으로 축구는 결과 사업이며 저희는 장기간에 걸쳐서 결과가 나오지 않을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알고있습니다.맨유는 토요일 브렌트포드전에서 다시 정상궤도에 오르길 바랄것이며 A매치 휴식기 동안 리셋하길 바랄것입니다."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football-news/man-utd/erik-ten-hag-sack-manchester-united-david-ornstein-121166-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