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bukayo-saka-injury-england-arsenal-fa-arteta-b1112187.html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아르테타가 맨시티전 사카를 명단에서 제외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부카요 사카가 잉글랜드대표팀에 차출되서 출장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사카는 기록적인 87경기 프리미어리그 출전기록이 챔피언스리그 랑스전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명단제외되면서 기록이 끝났다.
이후 사카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떠날것인지 묻는질문에 아르테타는
"네 그는 차출되지 않습니다. 그는 단 한번도 훈련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아웃될것입니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 잉글랜드 축협은 사카가 잉글랜드 의료진의 평가를 받기위해
세이트조지파크에서 보고받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국대는 다음주 화요일 이탈리아와의 유로예선전을 앞두고
이번주 금요일 호주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스날측은 21일 첼시와의 경기에 복귀하며 A매치 주간동안 휴식을 취하는것을 선호하지만
사카는 이제 잉글랜드 국대 핵심선수가 되었으며 축협측은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출전하기를
희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