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클럽이 없는 콜린 카짐-리차즈는 인터뷰에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리차즈는 2022/23시즌 터키 1부리그 클럽 파티흐 카라굼뤼크 SK에서 피를로 밑에서 뛰었다. 그는 "담배를 피우는 이탈리아인이 많이 있다. 터키에서는 감독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지난 시즌 피를로 체제에서는 흡연이 허용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경기 전에 끊임없이 담배를 피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설명했다 "그들은 하프타임에 락커룸에 앉아서 그가 말하는 동안 담배를 피웠다. 그들은 연기에 질식할 거 같았다. 다른 문화. 완전히 다른 문화이다. 이해가 되? 내가 충격받으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합법적으로 행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고 말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fatih-karaguemruek-sk-andrea-pirlo-erlaubte-rauchen-in-der-kabine/12983061/3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