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풀럼 수비수 2명이 서로 부딪치게 만들면서 전반 36분 또 하나의 원더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히찰리송에게 패스를 받아 팀 림과 켈빈 베시를 재쳐냈다.
그의 또 다른 멋진 골에 토트넘 팬들은 그에 대해 경외감을 들어낸다.
한 팬은 말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보유하게 되어 너무 행운입니다. 그는 절대적인 선수다."
어떤 팬은 말한다. "손흥민이 또 해냈다."
또 다른 팬은 말한다. "팀 림은 손을 온사이드로 만들어주고 베시에게 달려갔다. 참 좋은 수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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