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DFL: 한국 중계권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예정(쿠플 중계권 관련)

 DFL은 분명히 해외 마케팅에서 계속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키커의 정보에 따르면 한국 내 미디어 판권에 대한 새로운 계약이 곧 체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새로운 듀오인 마크 렌츠 박사와 슈테펜 메르켈 박사가 이끌고 있는 
독일축구협회는 '쿠팡 플레이'에 크게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쿠팡 플레이'는 한국의 온라인 유통 대기업 '쿠팡'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OTT 플랫폼으로, 
국내 언론에 따르면 전체 인구 5,200만 명 중 6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쿠팡 플레이'는 또한 지난 2월 포뮬러 1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키커 보도에 따르면, 이를 통해 DFL의 한국 내 수익은 최근 150만~200만 유로에서 
시즌당 450만~500만 유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약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와의(티빙)
계약은 202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입니다.

바이에른의 신인 김민재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