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EPL에서 활약했던 공격수,크리스 서튼은 메이슨 마운트가 맨유 이적 이후 블랙홀에 빠진것처럼 보인다고 말하며 그의 현재 상태가 에릭 텐하흐 감독의 퇴보를 상징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여름 60m파운드를 받고 이적했던 메이슨 마운트는 맨유에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최근 맨더비전에도 교체 투입되었지만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크리스 서튼 - "메이슨 마운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랙홀에 빠진것처럼 보입니다."
이안 레이디맨(기자) - "게리 네빌은 일요일에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올드 트래포드가 점점 좋은 선수들이 죽어나가는 장소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메이슨 마운트 역시 신경쓰지않는다면 다음 대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슨 마운트는 21-22 시즌 첼시에서 53경기 13골 16어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고 대부분의 스탯을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기록했었습니다.(40경기 12골 14어시)
하지만 현재 텐하흐는 마운트를 좀 더 뒤에 배치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693073/Mason-Mount-Erik-ten-Hag-black-hold-Old-Traffor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