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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뉴욕 양키스가 오타니보다는 야마모토 영입에 더 집중할 모양이다.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는 19일(한국시각) '양키스가 오타니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다지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2023시즌을 끝으로 LA 에인절스과 계약이 종료됐다. 올 겨울 FA 시장 최대어다. 메이저리그 사상 첫 몸값 5억달러 돌파가 기정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