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 풋롤레로 아르헨티나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지오바니 로 셀소가 파블로 가비 대체자로 거론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3일(한국시간) "데쿠 바르셀로나 디렉터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이 최우선이라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국가대표 가비를 장기간 무릎 부상(전방 십자인대 파열)으로 잃었으며 대체자로 토트넘 훗스퍼 로 셀소와 연결됐다. 데쿠는 비토르 호케 영입을 포함해 이적시장을 살필 거라 주장했지만 선수단 연봉에 대한 여유가 있는지는 모른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