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시스템을 앞둔 이정후, 열기가 뜨겁다.
‘뉴욕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의 외야 보강 계획에 대해 전했다.
양키스는 현재 애런 저지를 제외하면 나머지 외야 두 자리는 확실한 주전이 없는 상태다.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MK스포츠 DB그렇기에 이번 이적시장에서 외야수 영입에 역량을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여러 FA 선수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이정후도 그중 한 명이다.
인기는 뜨겁다. 뉴욕포스트는 “20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정후에 대한 영입 경쟁이 뜨겁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