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욕 양키스가 조던 몽고메리와 재결합을 고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는 타겟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23시즌 시작 전 양키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FA로 풀린 팀의 간판스타 애런 저지를 9년 3억6000만 달러(약 4672억원)에 잔류시켰고, 카를로스 로돈까지 6년 1억6200만 달러(약 2102억원)에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