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축하 받는 송민규

29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 키치SC(홍콩)와 전북 현대 경기. 전북 송민규(11번)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0
❤️ 0
👎

글쓴이평판 100점 추천 1 비추천 0

Lv.53 McLaren 실버

새 댓글 0 (시험운영중)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PO 진출' 설기현 감독, "마지막 10분 실점 위기… 선수들이 잘 버텼다"	시가	2023.11.29	356
'2년 연속' 경남 넘지 못한 부천, 이영민 감독 "상대 대비 부족했다"	시가	2023.11.29	497
프로다움 강조한 하창래 "돈을 받고 뛰는 게 프로다"	시가	2023.11.29	292
킷치 꺾고 16강 진출 ‘희망가’ 부른 전북, 하노이 제압하고 조별리그 5연승 질주한 포항	시가	2023.11.29	654
'부천 다운! 김포 나와!' 전의 불타는 경남, 설기현 감독 "반드시 승강PO까지"	시가	2023.11.29	594
‘김포 나와!’ 경남, 두 시즌 연속 부천 넘어 K리그2 PO행···경기는 0-0 무승부	시가	2023.11.29	467
K리그2 경남, 2년 연속 부천 꺾고 PO행	시가	2023.11.29	418
K리그2 경남, 부천과 0-0 무승부로 PO 진출…김포와 격돌	시가	2023.11.29	456
퇴장당하는 전북 정태욱	시가	2023.11.29	477
동료들 축하 받는 송민규	시가	2023.11.29	422
‘준PO 승률 100%’ 김포 만나는 설기현 감독 “승강 PO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현장인터뷰]	시가	2023.11.29	627
‘눈물의 결승골’ 이정협 “장인어른! 꼭 잔류해서 다시 찾아뵐게요”	시가	2023.11.29	358
'관제탑 세리머니' 문선민 "수비진과 김정훈 골키퍼 없었다면 승점 3점 얻기 어려웠다'	시가	2023.11.29	445
전북, 수적 열세 딛고 홍콩 키치SC에 진땀승...ACL 16강 눈앞	시가	2023.11.29	593
10명으로 이긴 페트레스쿠 감독 "긴 여정에서 값진 승점 3점 따냈다"[홍콩톡톡]	시가	2023.11.29	617
김천상무, 선수운영팀 직원 채용...내달 8일까지 접수 실시	시가	2023.11.29	323
부천 공세 버텨낸 경남, 2년 연속 K리그2 PO 진출…김포와 승강 PO 진출권 놓고 격돌	시가	2023.11.29	512
전북, 키치에 2-1 진땀승	시가	2023.11.29	534
세리머니하는 문선민	시가	2023.11.29	399
한국전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연봉 3.7배 오르고 주전 등번호 5번 수령, 최고 루키 시즌 요미우리 유격…	전진	2023.11.29	513
'LG 최다 12명' 2023 KBO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최종 확정...11일 시상식 개최	전진	2023.11.29	454
‘이글이글’ 아기독수리… “2024년엔 한화도 가을야구”	문의	2023.11.29	843
정후야 같이 가자…"세인트루이스, 고우석에 관심"	문의	2023.11.29	493
'FA 클로저 떠나보내고...' 왜 삼성 153㎞ 파이어볼러를 보상 선수로 영입했나 'KT의 숨은 자신감'	문의	2023.11.29	458
미지명→휴학→우여곡절 지명… SSG 10라운더의 눈물 그 뒤, 성공은 지명순이 아니다	문의	2023.11.29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