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비르츠의 아버지 한스 비르츠는 아들이 다음 시즌에도 레버쿠젠에 잔류하는게 좋아보인다고 말하며 그의 잔류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이적 루머? 어떤 형식이 되었든지간에 심리전은 없을것입니다."
"제 직감이 제게 말해주네요-아들은 아직도 어리다구요 아들은 여전히 발전할수있고 레버쿠젠은 이를 위한 좋은 훈련 장소입니다."
시몬 롤페스 레버쿠젠 단장 역시 플로리안 비르츠가 다음 시즌에도 레버쿠젠에서 뛸거 같다고 말하며 매우 낙관적으로 언급했었다.
"만약 롤페스 단장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렇게 될것입니다.레버쿠젠은 비르츠와 장기 계약을 맺었기때문에 약간의 이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