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는 동안 수뇌부에서 데클란 라이스를 포함한 5명의 선수 영입을 막았다고 폭로했음을 입수했고 이를 보도했음.
>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솔샤르가 원했던 선수는 엘링 홀란드, 데클란 라이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주드 벨링엄, 헤리 케인.
> 현재 천문학적인 몸값을 기록중인 선수들이지만 이들의 몸값이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을 때 구단에 영입을 요청했고 이는 기각됐다고 분통을 터뜨림.
> 당시 맨유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는 상태였다고 덧붙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목을 믿지않은 구단의 결정에 애석함을 표함.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640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