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것에대해서 전혀 생각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페냐롤'과 '데포르티보'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그는 현재 레알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나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하며, 모든 대회 209경기 19골 15도움을 기록중입니다.
가장 최근 공격포인트는 레알 마드리드홈에서 열린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그 경기는 2-1로 승리했습니다.
그로인해 팀은 리그 5연승을 기록했고, 8월이전 이적설에 휘말렸던 '발베르데'도 활약했습니다.
도르트문트로부터 '주드 벨링엄'을 영입한점을 감안하면 '안첼로티'가 '발베르데'를 매각할수도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리버풀 / 맨유 / 첼시는 모두 £80m이상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발베르데'에게 관심을 가지고있었죠.
다른 언론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리버풀 / 맨유/ 첼시가 미드필더진 개선을하려고할때 적극적으로 EPL행을 노리지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적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합니다.
일요일 소시에다드와의 경기가 끝난후 '발베르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PL?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느끼지않을때 나는 다른 해결책을 찾거나, 구단이 나를위해 해결책을 찾겠죠."
'로마노'는 과거에 계약기간이 4년남은 '발베르데'가 EPL구단으로부터 최소 2번 이적제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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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mole.co.uk/football/man-utd/transfer-talk/news/valverde-plays-down-real-madrid-exit-talk_5243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