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로 출전한 에르난데스는 화요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위해 경기를 뒤집었다. 이 브라질 선수는 마지막 15분에 멀티골을 넣고 AFC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G조 경기를 4-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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