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소보슬라이: 리버풀 선수가 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기쁘다

소보슬라이는여름에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한 후 리버풀 선수 생활을 눈부시게 시작했으며, 이번 시즌 현재까지 팀의 프리미어 리그 5경기 모두에서 선발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이미 위르겐 클롭의 중원, 특히 안필드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 8번 선수는 자신과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서포터들에게 계속해서 전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버풀의 선수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꿈이었어요. 

하지만 내 생각에 모든 축구선수들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리버풀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팬, 클럽, 역사, 그리고 제가 함께 플레이하는 전설적인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여기에 있어서 기쁩니다. 올해는 물론이고 향후 몇 년 동안에도 많은 일을 이루고 싶습니다."

안필드에서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좋아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요. 말씀드린 대로 최대한 많이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나도 즐기고 있고, 그들도 즐기고, 모두가 즐기고 있다면 나도 행복합니다."

어쨌든 나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물론 우리가 경기에서 이기고 경기를 우리 방식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1-0으로 지고나서 일어서지 않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선제골을 넣으면 좀 더 수월해지죠. 

우리는 집중하면 됩니다.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으면 됩니다. 또한 올해 우리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알고 있으므로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경기가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모든 경기가 유로파리그, 프리미어리그 등의 결승전인 것처럼 처리하세요.

저는 경기 대 경기만 보고 있어서 다음 경기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 10경기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다음 경기는 웨스트햄입니다. 그래서 경기별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소보슬라이에 따르면 선수단의 퀄리티는 매우 두껍고 최근 교체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끝으로 "감독님이 말씀하신 주요 내용은 누가 플레이하는지, 누가 선발인지, 누가 들어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뉴캐슬에서 볼 수 있듯이 다윈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또한 하비도 이제 주말에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그의 목표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에게 그것을 주지 않았지만 나는 그에게 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