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사카의 슛을 본인 팀 골대로 굴절시켰다.
이에 게리 네빌은 이렇게 코멘트 한다. "그건 할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었습니다."
"성급한 발짓이었다."
https://www.thesun.co.uk/sport/24108966/gary-neville-tottenham-arsenal-cristian-rom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