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스포츠/TV > 스포츠소식
파토유머 2 656 2023.10.04 01:12
https://www.pato114.net/sports/1292

[코리에레 델 치티노] !! 슈퍼리그를 원하는 것은 이제는 UEFA다. 유에파와 ECA에의해서 2027년부터 우리는 그들의 손…

[ !! 이제 슈퍼리그를 원하는 것은 UEFA입니다. ]


Pais에 따르면 UEFA와 유럽 클럽 협회(ECA)는 
2027년부터 18개 팀으로 구성된 3개 디비전으로 
슈퍼리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6963538089076.jpg
 
2년이 지났습니다. 농구 유로리그와 같이 
정회원으로 구성된 토너먼트인 진정한 

유럽 슈퍼리그를 출범시키려는 시도가 
실패한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이는 더 큰 경쟁력과 동시에 더 나은 
텔레비전 권리 수집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됐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UEFA 및 그 주력 경쟁인 
챔피언스 리그와 비교하면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챔피언스 리그도 
형식을 바꾸려고 합니다.

소위 슈퍼리그 반란클럽들에 대한 
UEFA 자체의 반응, 심지어 더 격렬한 
반응과 상황은 지금까지 계속되어왔습니다.

UEFA는 이제 챔피언스 리그의 
형식을 혁신하기로 결정했고, 

슈퍼리그 창립 멤버들은 유럽 사법 재판소에서
슈퍼리그측의 유리한 의견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엘 파이스가 밝힌 바와 같이, 


UEFA와 강력한 유럽 클럽 협회인 ECA는 
각각 18개 팀으로 구성된 3개 디비전으로 
구성된 자체 슈퍼 리그의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단히 말해, 내년에 시행될 새로운 챔피언스리그 
형식에 비해 한 단계 발전된 형태입니다. 


2부 리그와 3부 리그 사이에 4번의 승격과 
강등이 있는 이 시스템 자체도 민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부와 2부 사이에는 단 두 번뿐입니다. 
스페인 신문에 따르면 가장 강력한 클럽은 
하위 카테고리에 속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ECA는 1부 리그의 강등을 연간 순위가 
아닌 3~5년 평균으로 결정하도록 로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새로운 챔피언스리그의 
다음 TV 중계권 주기가 끝나는

'2027년'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먼저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디비전당 18개 팀이 존재한다는 것은 

물론 카테고리에 따라 다양한 뉘앙스가 있지만 
한 시즌 동안 34개의 유럽 경기를 치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국가 대항전으로 꽉 찬 일정에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팀을 위해 예약된 날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각 디비전을 두 라운드로 나눈 다음 
최종 단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동의하지만 챔피언십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가설은 세리에 A, 라리가, 
슈퍼 리그 등의 순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현금) 보너스와 글로벌 유럽 랭킹 포인트의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나중에 누가 어떤 부문에 들어갈지 결정할 수있는 
실제 순위 덕분입니다. 그러나 파이스가 설명했듯이 
모든 것이 결정난돈아니고 아직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 중에는 

팀당 선수 수를 34명으로 확대하여 유럽과,
국가 모두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주말에도 UEFA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16963538091731.jpg
 
https://www.cdt.ch/news/adesso-e-luefa-a-volere-la-superlega-328784

글쓴이평판 96.2추천 761 비추천 30
Lv.1 파토유머  실버
0 (0%)

댓글

먹고살자 2023.10.04 04:20
비회원은 댓글을 열람할 수 없습니다.
먹고살자 2023.10.05 04:57
비회원은 댓글을 열람할 수 없습니다.
새 댓글 0 (시험운영중)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제2 전성기' 신지애, 프로 통산 65승 눈앞 전진 2023.12.01 436
크리스마스 맞이한 프로배구, 기념 유니폼 하나둘 공개 전진 2023.12.01 313
문성곤이 극찬한 허훈, 통산 4번째 라운드 MVP 가능할까? 전진 2023.12.01 337
'PSG 슈퍼스타'+'메시의 후계자' 이강인, 선발 입지 굳히나...르아브르전 '예상 선발 라인업' 포함 전진 2023.12.01 704
이민성 감독, K리그1 대전과 재계약…"내년엔 ACL 진출" 전진 2023.12.01 391
닉 마르티네스, 신시내티와 2년 2,600만 달러에 계약 전진 2023.12.01 350
LG 오지환, '전설의 시계' 반납하고 새 시계 받았다 전진 2023.12.01 415
'임팩트'-'엄티' 합류 팀 리퀴드, '코어장전'과도 재계약 완료 토토번가 2023.12.01 381
올해 신인왕은 누구?…LCK 어워드, 13일 개최 토토번가 2023.12.01 397
kt, 최승민 코치와 재계약…'코멧'-'무성'도 새롭게 합류 토토번가 2023.12.01 430
'MLB 개막전, 서울에서 열린다' 김하성의 SD, 다저스와 격돌 토토번가 2023.12.01 702
한국에서 MLB 공식전 열린다! 2024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개막전 중계도 확정 토토번가 2023.12.01 598
후배 '폭행 및 성희롱' 1라운더의 결말은 차가웠다…라쿠텐, 안라쿠 보류 선수 명단 제외→방출 엔딩 토토번가 2023.12.01 908
한화는 류현진 더 기다려야 하나… 뜨거운 시장 열기, 마에다와 재결합 가능성도 제기 토토번가 2023.12.01 355
"오타니는 오랫동안 자신이 뛰고 싶은 팀이 어딘지 알고 있었다" ESPN 올니 "오타니는 이미 결정했다. 다… 토토번가 2023.12.01 1023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 온다" 방출 아픔 이겨낸 성공신화. '기세'등등 18년차 베테랑의 진심 [SC포커스] 토토번가 2023.12.01 575
[IS 피플] 병역과 등록일수, 두 가지가 꼬인 '괴물' 안우진 토토번가 2023.12.01 440
"야구하며 처음 느낀 벽…넌 아직 아니다" 160km 괴물 신인 김서현, 냉정한 자기 객관화 토토번가 2023.12.01 531
아스널? 리버풀? 음바페는 이미 정했다…"아르테타 프로젝트에 흥미 느껴" 토토번가 2023.12.01 496
SON과 작별?...바르셀로나의 '탑 타깃'→라리가 '연봉 보장' 승인으로 영입 탄력 토토번가 2023.12.01 484
맨유가 변합니다…퍼거슨 시대의 그 구단으로 돌아갑니다 토토번가 2023.12.01 972
동생이 웃었다…‘허훈 19점’ KT, 허웅의 KCC에 14점 차 완승 토토번가 2023.12.01 723
‘골프 황제’ 우즈의 필드 복귀…“발목 상태 괜찮다” 토토번가 2023.12.01 425
KPGA 대상, 다승왕, 장타왕 LIV 골프에 대거 지원 토토번가 2023.12.01 655
뛸 선수가 없다…‘부상의 늪’에 빠진 토트넘 토토번가 2023.12.01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