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0/0000961054
- 중국 뉴스매체 ‘톈톈칸뎬’은 손준호가 한국에 의해 구출되지 못한 채 (처음 계획보다) 구금 기간이 연장됐다”고 보도
- 중국은 외교부 대변인이 손준호 구금을 확인해준 것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대한축구협회가 6월 1일 파견한 경영본부장과 변호사는 5일 성과 없이 귀국
- 손준호는 중국 국가감찰위원회 출범 후 외국인 축구선수 첫 강제 조사 받음
- 중국 지방정부 수준을 넘어 중앙정부 차원의 문제로 다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