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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은 아스널과 리버풀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주요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7경기밖에 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주말 울브즈가 시티를 2-1로 이겼고 아스널과 토트넘은 시티와의 격차를 1점 차로 좁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리버풀은 스퍼스에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시티에 승점 2점 차로 남아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리그 초반에 시티, 아스널, 리버풀 사이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펩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길 "처음 10경기에서 경쟁자들을 분석하는 것 외에는 보지 못했고 우리는 좀 더 기다려야 하지만 빅 클럽들(리버풀 아스날 말하는거 같음)이 경쟁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로드리는 지난 달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스페인 선수가 퇴장 당한 후 폭력적인 행동으로 프리미어 리그 3경기 출전 금지 중 두 번째 경기를 결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티가 미켈 아르테타의 아이들과 결정적인 경기를 하기 위해 아스널 원정을 가는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의 부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