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이번 시즌 벌써부터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PSG와의 대회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던중에 새로운 영입생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한국과 함께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이번 우승은 한국의 6번째 아시안 게임 우승입니다.이강인은 공미로 선발 출전해서 72분을 뛰었고 교체되었습니다.일본의 우치노가 경기 초반에 선제골을 넣었고 이강인은 정우영,조영욱과 함께 상황을 바꿔나가야만 했습니다.
이제 이강인은 자신감으로 가득찬채 PSG로 복귀할수 있을것입니다.
https://www.footmercato.net/a9028691481760966787-lee-kang-in-remporte-les-jeux-asiatiques-avec-la-coree-du-s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