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디렉터 크리스토퍼 프로인트는 김민재의 프라이부르크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의 몸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뮌헨에 온 이래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특히 그는 인상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뮌헨 디렉터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한편 현재 우파메카노와 더리흐트 부흐만이 모두 부상을 당해서 복귀를 위해 노력중인 상황입니다.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180회의 볼터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2위 키미히보다 무려 66회 더 많은 수치입니다.또한 김민재의 패스 횟수인 171개는 2019년 이후 분데스리가 최고 기록이기도 합니다.(2019년 2월 레버쿠젠의 알렉산더 드라고비치는 178회를 기록한적이 있음)
하지만 김민재는 패스뿐만아니라 태클면에서도 확신을 주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그는 82%의 경합 성공률을 기록했고 공중볼은 모두 따냈죠(7/7)
"저는 그가 특출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그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어요 그는 축구와 훈련,운동에만 집중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뮌헨이 그를 보유하게 된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몇년간 민재와 함께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https://www.spox.com/de/sport/fussball/bundesliga/fc-bayern/2310/Artikel/fcb-habe-ihn-ueberragend-gesehen-min-jae-kim-ueberzeugt-mit-beeindruckenden-statistik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