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두 팀은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팀들이며, 골득실도 같다.
또한, 훌륭한 플레이 메이커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도 동일하다.
둘의 스탯을 비교하면 어떨까.
외데고르는 리그에서 40분을 더 뛰고, 메디슨(2)보다 더 많은 골(3)을 넣었다.
하지만 어시스트 킹은 메디슨이다. 그는 리그 어떤 선수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골관여, 슈팅 수, 찬스 메이킹 부분에서 외데고르를 앞선다.
하지만 활발한 활동량으로 유명한 외데고르는 태클과 파이널 서드에서 볼 탈취 부분에서 메디슨을 앞선다.
메인 요리사는 누굴까. 현재까진 메디슨의 소스가 남다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시즌은 많이 남았고 두 선수가 차릴 음식은 많이 남았다.
https://www.thesun.co.uk/sport/24351490/arsenal-tottenham-martin-odegaard-james-maddison-stats-compa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