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의 전 스포츠 디렉터인 필리포 지랄디는 당시에 왓포드가 김민재 영입에 얼마나 근접했었는지에 대해서 회고했습니다.
한국 수비수는 지난 시즌 나폴리의 스쿠데토 업적을 도운 이후에 현재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뛰고 있는 중입니다.
투토메르카토웹과의 인터뷰
"선수,에이전트측과 매일 연락하며 저희 왓포드가 정말로 친밀한 관계를 맺었었던 선수는 바로 김민재였습니다."
"그가 한국에서 뛰고 있을때 정말로 저희는 그와 가까웠었죠 스카우터를 통해 저는 김민재에 대한 보고를 받았었고 저는 그의 놀라운 회복력과 높은 수준의 능력에 반했었습니다."
"실제로 계약 단계까지 도달했었지만 당시에 전북 현대는 베이징 궈안과 이미 합의한 계약을 무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었죠 김민재 역시 존중하며 중국으로 향했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중국에 있을때에도 연략을 재개했었지만 당시에 저희는 더이상 작업을 수행할수 없었습니다."
https://www.tribalfootball.com/articles/giraldi-kim-min-jae-should-be-a-watford-player-447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