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산초'는 감독과의 불화로 1군 스쿼드에서 제외되었고, '텐 하그'는 새로운 윙어의 영입을 원합니다
맨유는 현재 2021년 £73m의 이적료로 데려온 '산초'를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방출할 의향이있으며 현재 1월에 유벤투스행이 유력해보입니다
현재 맨유는 '쿠보 다케후사'를 노리고있으며, 그는 2019년 18세의 나이에 FC도쿄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 입단했습니다
왼발잡이 우윙인 '쿠보'는 기대에 부응하지못한체 임대생활을 전전했습니다
하지만 1년전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쿠보'는 현재 11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당장 1월에 '쿠보'를 노리진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로마노'는 데일리 브리핑을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산초'의 상황이 다른 선수를 영입할지 말지 중요한 걸림돌이될것입니다."
"산초의 몸값은 아직 정해지지않았고, 영구 이적인지 임대인지도 중요할겁니다. 물론 맨유는 완전 이적을 선호하겠지만 일단 모든 제안에 귀기울이겠죠."
"그래도 제 생각이지만 1월에 £50-55m의 금액으로 완전이적 하기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산초'는 사과도없으며 구단과 그의 사이는 90%이상 끝난 상황입니다."
"'산초'의 대체자로 '쿠보 다케후사'라는 이야기가 돌던데 제 생각에는 환상적인 선수이며, 완벽한 대체자가 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들은바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간적은 없네요."
"'쿠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중요한 선수이고, 레알도 현재 '쿠보'를 주시하고있습니다. 현 단계에서 다른 클럽과의 이야기는 알지못하며 솔직히 1월에는 별일없을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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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amtalk.com/news/romano-provides-big-update-on-man-utd-chase-of-fantastic-laliga-winger-as-ten-hag-eyes-sancho-up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