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이스 데 리흐트는 수요일 저녁 DFB포칼 1. FC 자르브뤼켄과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다시 같은 무릎이고, 또 같은 부위이다. 매우 고통스러워 하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았다” 고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경기 후 말했다.
24세의 중앙 수비수는 지난 VfL 보훔과의 경기에서 무릎에 부상을 입은 후 10월 중순에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복귀했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3/11/matthijs-de-ligt-bei-pokalspiel-in-saarbruecken-verletzt-ausgewechs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