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타던
꺽던
2꺽을 하던 3꺽을 하던 4꺽을 하던
6매
거울
어떤 서식이던 길게 켜놓고 돌아갈때
확률은 같습니다. 어떤 패턴이 더 잘맞는다 더 잘버틴다
전부 부질 없습니다.
그냥 그 시간대에 배터분이 넣은 서식이 잘 들어 맞았을 시기 일뿐이고
터질때 생각하면 배터분의 서식이랑 잘 안맞을 시기 일뿐입니다.
고로 서식은 뭘 넣던 간에 똑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속지 마세요. 자신감도 가지지 마세요.
이게 맞다 라는 확신을 가지는 순간 조금씩 먹다가 크게 부셔지는 날이 금방 옵니다.
마틴/크루즈
큰돈으로 작은돈 먹겠다고 돌리는 것이고
큰돈으로 작은돈 먹으려고 짜는 것이니 높은 확률로 익절 하자는 것인데
조금씩 따서 멈추고 출금하고 하다가 어느날 초반부터 펑펑 터지는 날은 또 옵니다.
그러면 앞에 딴돈 모두 들어가게 되거나 수익보다 더 빨리 시드를 잃게 되겠죠
다들 경험 하셨을 겁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매 판마다 50% 확률을 가지고 돌아 가는 홀짝에
무슨 패턴을 도입한다고 한들 그 그냥 플,뱅 미는것의 연장선에 있을뿐 같은 확률입니다.
여유 있으신 분들은 발상의 전환 해보세요.
서식이 좋아서 먹는게 아니고
시드로 배팅 단계를 짯기때문에 먹을 확률이 높아서 먹는 것입니다. 서식은 어떤걸 넣던 길게 돌릴때 결과값이
똑같습니다. 짧게 돌릴때도 그 타이밍이 잘맞아야 먹고 안맞으면 죽는건 또 매한가지 입니다.
서식에 속지마세요.
500만원으로 마틴해서 몇십 벌려다가 터지고
저도 수없이 반복 해왔었고
이제는 여유 좀 있으면 역발상으로 돌려보려 합니다.
100 200 그래 잃는다 라는 생각으로 천만원을 따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물론 천만원을 꼴수도 있겠죠.
답은 없으나 발상의 전환으로 다른 방식으로 어차피 지는게임을 쥐고 놓지 않는 이상
돈은 꼴을 것이고 땃어도 언젠가 들어갈 돈이라 생각하니 씁슬하기도 하네요.
다들 너무 무리 하지마시고 재미 선에서 진행하시고 이득봤을때는 적절히 지인분들과 좋은 시간 가지는데 쓰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껏 많은 돈 잃어가면서 이것저것하면서 자신감도 붙고 한순간의 과오 라는 것을 알면서도
심취해서 빠져있었는데 이제는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해야 겠네요..
실뱃은 돈없어서 제대로 못돌리고
가상으로는 운때가 잘맞아서 결과는 좋지만 몇일간은 가상 위주로 진행해보고 결과 괜찮으면
여유있으신분들은 한번 진행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가상은 가상이 아니냐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50~100 넣고 50 따고 100따고
300넣고 50따고 100따다 터지고 하는 것 보단 나은것 같아서
11시간 결과 입니다.
(실제로 50출해도 상관은 없지만 기존 마틴이나 크루즈랑 반대로 이건 가지고 있는 돈을 갉아 먹으면서 가는
배팅이기 때문에 넉넉히 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200-300 기준으로 가상 돌려보고 올려보겠습니다.)
어설픈 푸념글 이지만 다들 정말 마인드 컨트롤 하시면서 항상 천천히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