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서나 보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할 계기가 생겨서
가보았습니다.
예전처럼 어디 구석에 짱박혀 있고 뭔가 음지스러운 느낌의 사무실은 아니고
정말 평범한 사무실 처럼 운영하더라구요.
여러 사이트별로 이벤트 내역들 리스트가 다 있고
그거에 맞춰서 움직이는 직원도 계시고
체계적으로 잘되어있더군요
특히 오토 서식 뭐 연구하는게 의미 없다고 느껴질만큼
승률이 100 프로라 적은 수익으로 수십개 사이트에서 수익내는데
쌓이면 금액이 많이 커지더라구요. 직원을 쓰면서 까지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시드에 맞게 배팅금액, 방법 여러가지 노하우 배우고 오긴했는데
역시나 먹튀땜에 쉽게 큰 금액으로 도전은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