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실배터이면서 총판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슬롯 중독자라 평생 끊지도 못할거 어차피 하는거면
돈이라도 벌면서 하자 그래서 해서 글 써봅니다.
다른글 쓴거 보시면 알겟지만 이상한 사람 아니고 인생 밑바닥도 아닙니다.
도박해서 돈 많이 잃엇지만 그래도 빚 없고 타고 다니는 차 하나 있습니다.
자랑도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굶어죽는 밑바닥은 아니라는 말이고
이제부터 열심히 좀 살아보자는 마음입니다!!
암튼 지금 총판을 하고 있긴한데 따로 뭐 활동하는게 없습니다.
남들처럼 뭐 유튜브 이런거 하는것도 아니고 할줄도 모르고 말이 총판이지
그냥 알고 지내는 지인들 사이트 없냐 그러면 가입시키고 그러는게 전부 입니다.
일단 지금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가 (구)태평양 요율 되게 적은거 본사로 하나 가지고 있고
나머지 2개는 그냥 카지노 사이트입니다. 요율 높습니다.
태평양은 제가 3년 정도 활동했는데 먹튀 한번도 없었고 만약에 혹시라도 문제 생겨도
제가 다 책임집니다.
활동하다가 중간중간에 사이트 망하고 어쩌고 하면서 유저 다 증발 되고 해도
끝까지 처음 내가 붙인 유저 그대로 들고 가는 유일한 사이트가 지금 저한테는 태평양이라
요율이 좀 짜도 계속 활동중입니다. 여기서 그래도 기본 수입이 어느정도 나오고 있고요.
나머지 두개는 제가 사설 관련 일하는 아는 동생이나 형님들 실제 지인한테 코드 받아서
활동 중이고 지금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진 문제 없습니다.
( 미겜, 스포츠 없고, 바카라 1.1 슬롯 4.0 최대요율 )
돈 문제 생기면 당연히 지인이 저한테 100% 책임지기로 약속 받은 상태니
먹튀 이런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암튼 제가 원하는 사람은 총판이든 실배터이든 그건 상관없고 진짜 몇일, 한두달 이런게 아니라
평생 연락하고 지내면서 형님, 동생하고 지낼 사람 구하는겁니다.
나는 내가 할수 있는 만큼 최대한 먹튀나 안전 보장해주고 요율이나 포인트도 최대한 줄수 있는만큼
최대한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추천해준 사람들한테서 나오는 돈 역시 내 이익만 챙기는게 아니라
활동 열심히 하는 총판이나 배팅하루 종일 열심히하는 유저한테 많이 챙겨드립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4-5백은 밑에 하부한테 보너스로 다 줍니다
제가 배팅하다가 큰거 걸리면 친한 사람들 30 50씩 넣어주기도 하고
예전에 겜하다가 쉬는 사람 있으면 5만원 10만원씩 그냥 계좌이체 해주고
요즘 겜 안하던데 좀만 이용해달라 내 돈주고 게임을 시키는 사람입니다
암튼 뭐 어차피 게임할거면 제 사이트 이용해달라, 어차피 총판 할거면 제 밑에서 해달라
이말을 길게 썻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딱 제가 말하는게 이거고 대신에 그만큼 저도
최대한 많이 챙겨주고 사고 안나게 문제 안나게 해드린다 이말입니다.
암튼 일도 일이지만 서로 토토,파워볼, 도박 이런거 하다가 오늘 천만원 땃다 기분 좋은데
동생 어디사냐? 노래방이나 같이 한번 가고 오늘 돈 다 잃고 너무 힘들다 형님 10만원만 챙겨주세요.
하면 돈도 챙겨주고 그런 사람이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