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승리하는 도중 맨유의 교체 기회가 있었지만 호날두는 후반 42분에 혼자 나갔다.
맨유 감독 텐 하흐는 호날두를 2군으로 내리고 명단 제외까지 결정.
현지 언론 유로스포츠에 의하면 호날두의 위약금 1000만 파운드를 깍거나 이적료를 깍으려하며 방출까지 검토하고 있으며 첼시나 도르트문트 등의 구단이 관심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