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 감
4명이서 같이갔는데
파인다이닝급 이었고 1인당 단가가 싸지않음
다먹고 1인당 200불 정도 나왔던거 같음
보통 그정도 되면은 하나하나마다 설명해주는데
아니 싶팔
종업원 존나 히피같이 생긴 쌔끼가
걍 대충 처먹으셈 하는 식으로 주고 감
같이간 형님이 ㅈㄴ 개뻑침
그 형님 빡치면 주변에 막 공간이 일그러지고 그럼
일행중에 LA에서만 15년 넘게 산
한인교회 목사 아들래미가 있었는데
갑자기 시발
종업원중에 흑인 보고 손짓하더니
AY NIGGER!! 이지랄 하는거임
그 종업원 떡대도 시1발 장난아닌데
와 우리 깽판치는건가 존나 놀랐음
그러더니
요 맨 저기 ㄷH마초 중독자처럼 생긴 쌔끼가
우리가 팁 안주는 무개념 옐로몽키들인줄 알고
걍 잽스들 처럼 손으로 쳐먹으라 주고 갔는데
우리 그렇게 인색한 쌔끼들 아니야 맨
이거 어케 먹는거임 좀 씨부려 보셈
이지랄을 하는거임
와 이게 시발 슬랭영어인가
존나 뭔 스눕독인줄 알았음
알고보니 뭔 자기 옛날 살던데 근처에
죄다 흑인깽단이고, 학교도 흑인애들 존나많고
흑인영어 쌉가능이라고 함
어느정도냐면 이양반 말할때
8mile비트만 깔면 랩이 됨
그러면서 그 종업원에게
100불짜리 꺼내 주면서
레츠 스타트 레쓴 이지랄 함
그러니까 걔가 빵끗 하면서
갑자기 시발 우리한테
젠틀맨 이지랄하면서
요리 하나하나 다 설명함
나중에 이거 존맛인데 니들 왜 안먹냐
내가 걍 공짜로 갖다줌 엌ㅋㅋㅋ
음료 필요한거 있음 말해라
교양있는 코리안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겠다.
감스아한미다
한국인인거 어케 암?
잽스거리는 새끼중에 교양있는 아시안읔
코리안 뿐임 ㅋㅋ
이지랄하면서
개꿀잼으로 먹고 마시고
팁15%포함해서 (토론토는 팁이 15퍼)
900불 될락말락(...) 하게 나왔는데
다들 술이 존나 올라서
걍 씨ㅡ팔 원따우즌 간드아 이지랄하면서
1000불내고 체인지이즈 팁 뽀유 브로
이지랄하면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