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겨울 그 꽁꽁 싸맨후에 힘들떄 새벽밤에 보햄시가 리브레 피우는 그 감성이랄까
잇김이랑 담배연기랑 함께 뱉는 그 감성이 좋아요 말 하면서 생각하니깐 아침부터
밤이 그립네요//.... 적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