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개월차 신입입니다. 간간히 파토선배님들에게 조언과 충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처음 파워볼을 시작한계기가 상부형님이 전에 게임장을 8군데를 하셨는데 제가 1개의 지점을 맡아서
야간실장을 수년동안 도와드렸었고. 게임장 똑딱이 문제로 다 사업을 접으시고 놀고있다가
갑자기 7월달에 전화오셔서 본인 가게와서 손베팅점 해줘라 해서 일당 12만원을 받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3줄부터 2만씩 반대로 까 해서 시키는데로만 하였습니다.
돈이 급격히 느는걸 보니 와 나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당받고 3일정도 후에 천만원 시제가
12줄에 그냥 다 녹드라구요. 그날 형님 가게에 오토돌리던 시제 4개가 다 터지고
손베팅 하던 2개 까지 다터져 6천이상 날리게 되었고 형님은 저보고 당분간 연락할때까지 쉬라고 하여
집에서 너무 쉬었던 터라 형님께 전화해 아이디 2개만 만들어달라고 집에서 용돈벌이라도 해야한다. 해서
아이디 2개를 만들어주셨고 그형님 요율이 2.4 였던걸 알았던지라 2.2만 주실수없느냐 해서 형님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8월 3일부터 100만원을 넣고 1개의 아이디로 시작하여 지금은 2대 100만원씩 시제로 하였습니다.
8월은 8일동안 1대로 엄청많이 벌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9일째 되는날 터져버렸습니다.
밤에 잠은 안오고 .. 아이들은 아른거리고 ..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번돈이 있으니 다시 생각했던거보다
더 적게 더 가는똥싸고 길게가자 라는 맘으로 진짜 잠을 20시간 하고 4시간도안잘정도로 하였습니다.
그뒤로 9월달은 한번도 안터지고 하게되었습니다.
10월은 와이프생일과 이래저래 일들이 있어 몇일 쉬고 하고 했는데 완전뿌러지기 보단 시제가 녹는 뿌러짐이
반복되어 지치다 여기 대박님 글을 보게되어 10월 중반쯤 대박님 잘못은 절대 아닙니다. 텔레그램에 오토가
너무 잘맞으셔서 2번 쉬고 실제배팅을 하시던걸 제가 그냥 2번쉬는것도 마틴으로 가다 죽었습니다. ㅠ
제 잘못이었지만 다시 마음을 잡고 다시 또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집에 생활비때문에 그렇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려 합니다.
이번달은 잠깐 방심한사이 너무 마틴을 처음부터 금액을 3단계정도 올려배팅했더니 14줄이 나와 터졌습니다.
아 정말 이러면안되겠다 하여 지금 다시 멘탈잡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제가 하는 종목은 BTC 파워볼 . BTC 사다리. 코인사다리5분 , 코인사다리3분. 네임드파워사다리 입니다.
이외는 하질않고 있습니다. )
여기 카페에서 정보도 많이 알게되고 답변도 잘해주시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처음올려보는 수익인증 글인데 실제 사이트그림 올릴까 하다 엑셀로 만들어놓으면서 제가 하고있는방법을
스샷찍어 올렸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