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청춘님
1) 님은 그냥 빨리 시드 잃고 아예 손 털던지 지금부터라도 손 떼는거 장기적으로 봤을때 무조건 이득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잃기전에 그만두라고 하는 이유가 아직 무슨 문제때문에 그러는지조차 감을 못잡고 있잖아요.
검손님조차 예정된 결과라고하고 저 역시 뻔한 결과라고 봤습니다.
1.답변
파워볼 자체가 백중에 한명만 돈을 벌고 있다 라고 알고 있는데 그 백중에 하나가 되고 싶어서 이곳에서
알아보고 잇는중이고 감을 잡았는지 안잡았는지는 님이 확정해서 이야기할부분이 아닌듯합니다.
2.) 제가 님을 왜 싫어하냐면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다 이겁니다. 근데 중요한건 파토는 막말로 따지면 같이 연구하며 배우는데지
본인 스스로 노력이라고는 1도 안하고 공유해준 서식 그대로 갖다 붙이면서 터졌다 터졌다하니깐
청담님 조차 뼈있는 얘기하는겁니다. 왜 꿀밤님,검손님,대박님 등등 이런분들이 서식을 오픈을 안할까요?
바로 님같은 분들 때문입니다. 싸가지 없게 들리지만 이 얘긴 팩트고 다들 공감하실테죠
2. 답변
님이 절 싫어든 상관없고 파토가 막말로 같이 연구하며 배우는데지?? 라고 쓰셨는데 님이 작성한 전체글 11개에서
무엇을 같이 연구하고 배우는 글을썻는지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정작본인은 파토에서 무언가 무지 연구한사람처럼 보이네요
지금 여기에 나열하신 님들은 서식을 오픈하고 초보들에게 가르쳐주기도하고 격은것들을 공유해주시고 계시는분들입니다.
님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비방하지마시고 파토에 도움이 되시는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분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마치 그들의 입장처럼 쓰는것은 글쓰기 스킬에는 무지 좋으나
본인 스스로 노력한 이야기는 파토에 전혀 없는데 그리고 공유해준 서식등 아무것도 한적이 없고
자신에 대하여 아무것도 쓴적도 없는 당신이 인지도 있는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것처럼
보이려는 수작으로만 보입니다.
3.) 님 글 댓글들 주르륵 읽어보면 배우고있고 공부하고 운영이 어떤건지 안다는데 지금 누가봐도 하나도 모르는 것 같거든요.
파토에 대부분 님 시드정돈 우습게 날리고 진짜 절치부심하면서 공부하신분들 많은데 고작 몇일 돌린걸로 감잡아간다는 소리 함부로 하는게 아니거든요.
차라리 감이라도 잡고 본인 실패에서 문제점을 찾아보고 고치고 다시 실뱃들어가는 자세라도 있으면 모를까 어제만해도 사람들 쓴소리하니 알겠다면서
오늘 또 실뱃들어가고 있잖아요?
지금 돌리고있는거 오늘 수익보면 복구했다고 감잡았다고 글올리겠죠? 반대로 또 잃으면 잃었다고 올릴테고 무한반복입니다.
왜 네임드 분들이 님 하나같이 가망없다고 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까?
3. 답변
지금 저는 공부중이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어제 공부한 것을 토대로 다시 수정하고 수정해서 진행중이고 내가 감을 잡았다 이야기한적도 없는데
말하지 않은것을 기정 사실인냥 이렇게 이야기하는 화법은 누구한테 배웁겁니까?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내가 한 결과물들을 올림으로써 저는 저같은 초짜들이 배우는게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면 바보같은 짓을 한 이 상황들을 올리는것은... 이란 단어가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님처럼 아무것도 안하면서 마치 본인이 정답인양 이야기하는 것보단 죽던 살던 계속 올리면서 이것을 이야기삼아
초짜들이 하지말아야할것 해야할것 지켜야할것들이 이야기가 되어 사람들이 배울겁니다. 지적질만 하려하지말고 무언가 글을 올리던 본인이 하고있는
방식에 대하여 토론을 하던 하세요 ~ 내가 가망이 있던 없던 저는 제가 가는길을 계속 갈테니 !!
4) 이번 청담님꺼 실뱃하는거보면서 아마 많은분들이 더더욱 서식 오픈하는걸 꺼려할겁니다.
말로는 선택도 결과도 본인몫이란걸 인정하고 알면서 공유된서식 터졌다면서 왜 본인만 마이너스인지 그 문제점을 찾고 파악해서
고쳐서 다시들어갈 생각은 안하고 결국 또 짝 몰린다는 소리에
짝 진입시점 잡고 수익얻는다고 좋아하고 그러다 홀 뭉태기로 나오면 또 리셋시점 못잡고 우왕좌왕하다가 잃고 글올리겠죠?
운영이 서투를뿐이라고했는데 꿀밤님 검손님 글보면 운영 꿀팁들 쫙 있습니다 그거 지금 저랑 당장 통화하시면서 제가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할정도로 머릿속에 넣으셨어요?
제가볼땐 읽지도 않았을텐데요.
나름대로 고심해서 공유한 서식 손톱때만큼도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실뱃들어와서 터진다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손핸데 문제조차 스스로 못느끼면 누가 공유할까요
4. 답변
청담님이 올린 단타는 제가 함으로써 초짜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을겁니다. 거기에 토린이님처럼 잘 받아서 잘 활용하고 있는 분들이
수익을 내며 글을 올리고 계시니 이것또한 서식만 가지고 파워볼이 다 흥하는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니 그마저도 파토회원 초짜들에게는 귀한
깨달음이 될겁니다. 청담이 이야기하신것처럼 같은 골프채로 플레이한다고해서 스코어가 같지 않은 이유와 같습니다.
그리고 ㅎㅎㅎㅎ 통화 하면서 물어보면 답할정도가 됐냐구요? 님 누구세요? 얼마나 벌고 있고 무얼 하는 사람이며 내가 당신에게 테스트를 받아야하나요?
원래 독선적이세요? 내가 문제점을 파악하려 노력은 하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느끼는지 안느끼는지를 본인이 왜 그걸 단정 지어 이야기하십니까?
손톱때만큼도 저는 모른다고 합시다! 얼마나 아시길레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본인은 본인이 하고 있는 서식이나 지금 하고있는것들은 모두 감춰두고
지적질만 하네요 님은 공유안하면서 누구한테 공유하라마라 합니까?
5) 님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누가 싫은소리하면 끝에는 늘 감사하고 애정어린 말씀 감사하다면서 내용은 결국 님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 이러죠?
운영만 알면 될 것 같죠? 어차피 터지는 서식이니 전체 구멍 합산해서 수익이면 나오면 된다 이 간단한 논리는 머릿속에 있고 참 쉽다 이렇게 생각하죠?
님은 무휴서식 줘도 터질사람입니다.
정말 파토에 정착하고싶으면 본인이 직접 서식짜보고 가뱃도 돌려보면서 어디서 왜 터지고 이걸 어떻게 보완할꺼고
그런 연구나 노력정도는 해보고나서 남의껄 탑승하든 하세요.
저번에 제가 말한 200장 수업료는 바로 다음날 80장 날렸죠? 일주일 얘기했는데 몇일안남았네요.
누가 얘기한 님은 도박을 한다고 맞는말입니다. 앞뒤안보고 들어가는게 도박이죠. 또 누구말처럼 그냥 이바닥 다시는 거들떠도 안보고 본업에 충실하란말 이 말 새겨들으세요
5.답변
장문을 써주셔서 답변도 길어서 힘드네요 ㅎㅎㅎ
서두글은 똑같이 그걸것이다 에 대한 이야기들이어서 그냥 패스요 답하기도 싫네요
무휴서식 주고 이야기하세요 님이 나에게 도움준것은 하나도없습니다. 그리고 바라지도 않을께요 신경 꺼주세요
본인은 파토에 정착한 사람인가 봅니다 .. ㅎㅎㅎ 본인게시글11개 읽어보세요 정착 되어있는지 없는지 ....
정작 본인은 파토에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본인이 꼭 청담님이나 꿀밤님이나 로동포님처럼 초보들을위해서
가르쳐주는 사람마냥 이야기하는게 너무 우숩지 않습니까?? 님은 누구세요???
실패한 사람입니까? 그래서 저 걱정해주시는건가요? 그럼 걱정으로 끝내주세요~~ 저는 잘 배워가고 있습니다.
결론 : 충고나 가르침이나 남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려고 할때 내가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가를 사람이 기본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님이 무엇인데 절 가르치시나요? 싫다고 이야기하시나요?
글의 모든 내용이 본인이 생각한대로 쓰신글인데 사실만을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그사실이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도 해야합니다. 본인의 감정에 의한 글은 그냥 트집입니다.
저는 제가 조금씩 알아가는것을 그리고 제가 행한것들을 올리려 합니다.
그것을 통해 고수분들이 방법에대하여 댓글 달아주시는것을 받아먹고 수정,보완해서 앞으로 나가려합니다.
보기싫은것은 보지 아니하면 됩니다. 우리네 인생이 싫은것을 굳이 찾아서 보며 살아가기가 짧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제글과 저의 관한 이야기는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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