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상님들께서 보살펴주신덕택에 무사히 하루를 마감합니다
참많은사람들이 파워볼이라는 너무나 잔혹한인생을건 도전속에 웃고울고있네요
저야뭐 너무울고 너무큰 고통을 감내해왔기에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게됨니다
파워볼 픽을 이야기해주는것도 참으로 힘들고 괴로운데
오토에대해서 어느누군가와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이야기를해도 결국은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고통과 아픔을 너무나잘알기에 쉽게 함부로 오토를 이야기하는것자체가 힘이드는게 사실입니다
너무도 고통스럽고 너무도 가슴졸임을하면서도 이놈의 파워볼을 끊지를못하고 매일매일 내영혼을 불사르지만
이미 너무깊히 들어와있는 이놈의 파워볼과 죽기살기의 전쟁을하고있네요
제 부족하고 영양가없는글을 읽어주시는 단한분의 어느분이라도 오늘슬프고 고통스러웠던하루였더라도
제발 내일만큼은 활짝웃으시면서 주말을 잠시라도 행복해하셨으면하고 정말 내돈처럼 응원하고싶습니다
내일또 우리는 이 지긋지긋한 파워볼과 싸워야겠지요??
작은바램이라면 저도 여러분도 내일이시간 웃음가득해서 웃으면서 글을 나누고 행복을 나눴으면하고 열심히 응원할게요
우리모두 내일도 힘내고 화이팅하시길... 정말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고하시구요 좋은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