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이언은 이부지자란 말이 있다.
즉 이 말은 한입가지고 두말을 하면은 아비가 둘이라는 말로 풀이해보면 아부 험악한 말이다. 아비가 둘이라니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화양년 이 말의 깊은 뜻은 누구를 막론하고 한번 한 말은 책임을 짓고 다른 말 바꾸기를 하지 말라는 말로 해석 함이 타당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