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삶의 과정이지 않을런지요
과거 누군가가 인간의 심성은 총 6개로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다고 하더이다 (신채호)
물론 다르게 생각하는 이도 당연히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나름의 ‘장성한 성인’이지 않은가요!
그런데도 서로간에 반목하고 따질 의미가 있겠나요
가르친다고 배울 나이도 아니잖아요!
저는 오늘도 벌써 불법을 여러번 저질르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나에게 묻은 똥을 모르고 남의 똥이 ~~~~~~ 등등 ~ 아시지요?
단지 우리가 이 공간에서 모인 이유가 무었일까요?
아벤님의 의도?
지휘관이라면 당연히 ‘또 다른 고민’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현재의 명분과 과거의 상이점 등등
그래야 미래로 나아갈 것이기에
정확히 1년전 저도 누군가와 약간의 시시비비가 기억나네요
저도 그분과 약간의 언성이 있었기에 약속한대로
그분의 공간에 들어가서 기거 하였습니다
그분도 약속하신대로 자신의 공간에서 어떻한 홍보나 ~ 회원 빼내기 등등
마음대로 하시라 하시더군요
단지 문제가 저는 회원을 받지 않는 사람이라~ 그러진 않았지만
그분은 1년간 약속을 절대 어기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곳의 다툼이 피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지만
도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에는 ‘삼인행’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세사람이 걸어 갈 때~~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노가다 판도 그렇고 ~ 아주 많은 알바천국 등의 게시판에 그런 문구가 있지요
[가족같은 분위기] 라는 문구
저 문구의 숨은 뜻을 아시나요?
임금이 적다? 가축같은 분위기의 준말이다? 등등은 각설하시고
진정 가족같은 분위기의 공간이라면 신규인원이 진입하기에는 아주 개같은 집단이랍니다
여러분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
진짜 가족같은 공간에 가 보세요 ~ 어떨지 ~~
신규 인원이 어떤 느낌을 받는지를 ~~ 그럼 제 말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내가 소속한 집단에서 자리 잡고 모든이와 화합하며 잘 지내는데 ~
신규 인원이 들어왔을 때 ?~~
그에게 내가 잘해 줘야 할 의무나 책임이 있나요?
이미 신뢰를 쌓아가던 인원들과 대화 하기에도 편하고 (긴 부연설명의 필요도 없고) 좋은데
그렇다면 신규인원의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이 좋은 집단에 들어오고 싶어 ‘노크’를 했는데
‘나’ 라는 사람을 표현(소개)하고 싶은데 ~~
우리 그냥 신입회원의 거창한 신고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런지요 ~~
최근에 어떤분은 자신이 숙고하시어 만드신 ‘삼치기’를 가감없이 공개하시어
많은 분들게 도움을 드렸지요
자신의 기술을 무료로 공개하는게 어디 쉽던가요 ~
물론 누군가는 손실을 보시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손실 이전에 그분에게 따지실 분이 있으시다면
당신도 최소한 그에 동등하게 하시고 따지시길 바라는게 제 마음 이랍니다
그게 평등이고 동등한 잦대니깐요
참고로 얼마전 제 글의 뎃글에 ‘아니면 말고’ 식의 글을 쓰신분도 있었지요
아니면 말고식의 뎃글은 ~ 사실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
그리고 나름은 심사숙고하여 쓴 글에 반대의견은 아주 좋지만
아니면 말고 ~~또는 비아냥~ 야유 등등은 ~ 더 이상의 글을 쓰는 원동력까지 말살 하는 것이잖아요
그리 글을 쓰려면 최소한 그 사람도 장막뒤에 숨어 있지 말고
논리 정연하게 자신의 생각을 적어 논리의 향연을 한다면 이 공간이 더욱 발전하겠는데~
각자의 표현력은 상호간에 상이하니깐~ 충분히 이해 하지요
나의 능력이 뛰어날지 상대방이 뛰어날지 따지기 전에(따진다고 이익이 있던가요, 또한 더 높아 보이면 뭐가 좋던가요!)
우리는 이미 불법을 항시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 그만 합시다
그분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우리의 목적에 부합되는 길로 가시구요
누군가는 이곳에서 회원을 유치하여 일명‘똥’을 벌 목적이신 분들도 있으실 것이고
또 누군가는 ‘사기’를 치실 목적이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고벽’ 에 대한 흰트를 얻을 목적이 있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저 또한 나름의 목적하에 이곳에서 둥지를 틀었구요
그런데 이곳을 지휘하시는 지휘관은 어떤 고민을 하실까요?
모든이의 목적을 달성해 줘야 하는 책임이 있던가요 ~
이곳이 나름의 최초 목적대로 ‘보이지 않는 선’을 중심으로
흘러가길 희망 하신다 저는 판단 한답니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범법’이 되잖아요
오늘도 읍네 가면서 학교 앞으로 35KM 로 달렸으며
노란 실선을 밟았지요 일단 오늘도 두건이군요
그리고 말 못 할 불법도 ~~
저도 이런 놈인데 제가 누구를 탓해야 할런지요
장담하건데 !!
대한민국의 장교 중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 무조건 법법자입니다 ~군법위반자! 내 모가지를 걸 수 있어요
절대로 자신의 임무를 다하며 살아 있을 수 없거든요 ~~
또한 대한민국의 건설사에 몸담았다면 최소한 당신은 범죄집단의 일원이구요 ~
이 글에 이의를 단다면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일 것이라 장담 합니다 ~
세상이 그렇잖아요~
단지 우리가 하는 이 공간에서 ‘도둑놈 돈 도둑질 하겠다’는 최소한의 자존심으로 하는 것 뿐인데! 물론 범법이구요~
집안에 들어온 도둑놈 때려도 범법인 대한민국이잖아요!
그러하오니
그만 하시지요
나름의 신고식은 했잖아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그리고 우린 이젠 또 다른 가족의 신고식을 받아야지요 ~
그간 소외되신 분들을 위해 ~~
또한 우리의 관심을 기다리시고 계신 분들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