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서식은 밸런스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여러 서식들이 홀짝이 겹치더라도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서
발생하는 매회차 5%의 마이너스가 누적됩니다.
때문에 시간이 길어질수록 리더의 마이너스 폭이 계속해서 쌓이는 현상이 생기는거죠.
따라서 따쟁 붙이는 분들이 훨씬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고요.
대선님도 리더는 소액으로 들어가고 보조 아이디를 높은 퍼센트로 진행을 하고 계실겁니다.
파토 회원분들한테 이 개념을 팁으로 드리고자 글을 쓰신 것 같고요.
예제:
1) 20개 서식을 진행 (리더 기준)
2) 20개의 서식에서 좌우(홀짝)으로 겹치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할 것임
3) 하지만 리더는 밸런스 배팅이 불가하기 때문에 홀 100 짝 100 이라도 그대로 배팅 진행
4) 결과적으로 어느쪽이 맞더라도 5%씩의 손실이 발생
5) 매회차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5%의 손실이 쌓여 요율보다 손실이 훨씬 커지는 현상이 반복됨
해결방안
리더에 100원 스타트면 따쟁은 1000%로 높게 밸런스 따쟁을 진행하여 발생되는 손실을 뒷방에서 메꿈
P.S
오토를 하고 계시는 분들 중 특히 따쟁을 하고 계신분들이 지금 이걸 이해 못하고 진행하고 계시다면
하고 계신 오토를 멈추고 이 개념부터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나서 진행을 하시는게 맞을겁니다.
파토 올드 유저분들 중에서는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오토를 하고 계신 분들은 아마 안계실 거에요.
요즘 개인적인 생각?
아벤님이 요새 피보나치? 스타일의 오토 연구중 이신 것 같은데 피보나치 + 투마틴 개념을 입혀서 진행을 하신다면
아마 터지는 빈도가 아주 적을 것 같네요. 다만 수익률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고요.
아벤님 특성상 테스트를 보수적으로 많이 거치고 유저들한테 오픈하는 성향이시니까 시간은 좀 걸릴 것 같고요.
그리고 예전에 유명했던 스코어게임 이라는 사이트가 리뉴얼 하면서 실시간겜 시장이 완전히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요새 클레이 파워볼 2분, 5분 게임이 메인 계열(클릭,꽃)에서 엄청 퍼가기 시작 하는거 보니 파볼이 지고
2분 게임으로 재편될 조짐이 보이는 듯 하네요.
엔트리, 우리파볼 이런데는 eos 랑 코파 등의 밸런스 게임으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무실들의 연구 종목도
클레이 파볼이랑 에볼쪽으로 다 갈아타게 될 조짐이 보이는 것 같은데 요새 파토 올드 멤버 분들은 어느쪽으로 연구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댓글들로 소식들 전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