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홍보게시판에 한번이라도 글올린적 있음.
즉 총판이라는 얘기.
전에도 얘기 했지만 제가 매일매일 아니더라도 꾸준히 도박해서 돈따고 그러면 누가 태클 걸어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음.
그리고 혼자 해먹지 다른사람 모집 안할거같음.
그리 좋은걸 왜 지인이나 가족들과 나누지 않고 쌩판 모르는 도박쟁이들하고 나누려고함?
총판은 결국 도박쟁이들 한테 빨대 꽂아서 본인들 이득 보려는거 아닌가요?
하더라도 정도껏 합시다.
소개를 해주는건 좋은데 되도 않는 거짓말과 유혹으로 도박쟁이들 안그래도 머리 아파 뒤지겠는데 판단 흐리게 하지 말고요.
아무리 도박판이지만 정도껏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보면 지들 세력다툼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누가누가 더 파토 호구들 많이 끌어 들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