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사실장입니다.
홍보게시판에 최대 요율 2.33 을 지급한다는 곳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문의가 왔던 곳이고 당연하지만 저는 영업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해당 사이트가 위험한 점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검증되지 않은 신생사이트 (계열사 어느곳하나 찾아보기 힘드며, 오픈 한달차도 되지 않았습니다.)
2. 어느곳에서도 보지못한 솔루션 (이 바닥 일한지 4년간 본적이 없습니다.)
ㄴ 둘러보았으나 대체로 정싸들은 저런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저와 2년된 회원분이 요율에 혹해 가입 후 등급업들 말씀드리자 바로 3레벨업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4. 신생사이트가 2.33 요율을 지급하면 먹튀가 아닌이상 살아남기 힘듭니다.
-총판분들께-
요율 0.0몇 더 받는다고 당장은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믿고 이용하실 회원분들 사고시 책임은 져드린다는 마인드로 하셔야죠.
기본적으로 총판이라면 일을 하실 사이트의 운영규모와 시재는 충분한지, 충환전에 문제는 없는지 이정도는 검증하고 일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튀나도 내돈 아니지 괜찮다? 본인들 믿고 온 회원들 아닙니까?
대한민국에 토토사이트 수천개가 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가 받는 요율입니다.)
제 메인사이트에서 받는 요율입니다.
제가 바보라서 2.3 2.33안받고 파워볼 1에 카지노 0.4 받으면서 일할까요?
부본사 등급으로 파워볼 롤링요율 1받고 있습니다.
제 하부 총판들 파워볼0.9 받으면서 일합니다.
(웬만한 클릭계열 고액 회원들보다 적게 받는겁니다.)
규모가 작은 영세 총판분들 신규 총판분들 당장은 힘드시겠죠. 요율에 혹 하실거 이해합니다.
회원 베팅 100만원당 1만원 쌓이는거보다 100만원당 2만3300원 쌓이는거 당장은 좋으실겁니다.
하지만 먹튀나면 그 후 책임은 본인이 지셔야합니다.
저는 받치기 사이트위주로 영업하고 회원한명이라도 졸업, 환전지연시 항상 전체 이동합니다.
네, 저 4년이상 영업하면서 회원사고 거의 없었고, 사이트 먹튀난 금액 원금 두배 제돈으로 보상해준적도 있고
제 6천만원 이상 정산금 먹튀 당한적도 있습니다.
최소한 믿음팔아 돈버는 직업이시면 본인일하는곳 안전성부터 알아보고 영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