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늠이 저늠...저늠이 이늠...

세컨 몇개씩 만들고...
지가 글쓰고...세컨으로 모르는척 답글달고...

참...보고 있으니 구역질만 나고...
걍 처음부터 이런 오토 만들었으니...

시간과 돈 들어갔으니...
수수료 내가 얼마먹고 니 얼마 주겠다...
걍 까놓고 말하면 될것을...

되도 안는 구라나 치고 자빠졌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똑같은 넘들끼리 싸우고들 자빠졌고...

뒷구녕으론 큰 그림 그리고 있으면서 앞구녕으론 암것도 모르는척 쳐 물어싸키나 하고...

걍 누워서 주디 벌리고 있으며 감 떨어지기나 기다리고 있는 넘이나...

똥을 명품 된장인냥 포장하는 넘이나...

낮술 쳐먹고 이렇게 글쓰는 넘이나...

참 잼나부리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