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분양하는 사람이지
내가 총판이냐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총판짓 하고 있네요;
대체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한번 생각은 해보시는건지
프로그램비가 월 200인데
분양비가 200인가 600인가 또 줘야한다면서요;;
우리가 아파트를 돈주고 분양 받았는데
월세를 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관리비라고 칩시다
관리비가 분양가랑 똑같으면 님이라면 그 집을 살까요?
프로그램 서버는 또 구매자 앞으로 못한다면서요?
집을 구매했는데 명의는 내앞으로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지만 만들어주고 한달 200씩 받아먹어요?
왜냐? 프로그램 서버 관리비 뻔히 얼만지 바로 나와버리니깐요
서버 관리비 200이라고 들으면 다들 미친놈 취급할건데 당연히
호구들에게 모르게 팔아야하죠 그쵸?
대체 물건을 이딴식으로 파는 사람이 어딨나요;
사이트에 한달 3천번다면서요?
프로그램 사람들 많이 구매해갔다면서요?
구매해간 사람들 다 돈 못번 사람없다면서요 ^^
그러면 한달 최소 5천은 버는 양반이
투자 모집을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에만 따라쟁이 기능 들어간 오토,
AI 분석 오토 등 진화된 프로그램 많이 나오는데
신갈님이 분양하는것보다 분양비, 월비 다 절반가격 수준이던데
저런 가격 주고 사는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