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입니다.. 누군가 잘못을 지적한다는거 남들이 못하는 걸 님이 하셨어요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뭘하든 적정선이라는게 있는데 그 선을 너무 넘으셨어요
님한테 왜 말못하냐구요? 님은 뭔가 꼬투리(?)나 여지 같은 게 보이면 그거만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보입니다
속 시끄럽고 귀찮아서 아무말 안하는겁니다.
캡쳐본에서 보다시피 일반글이 좋아요 12개 저는 첨봅니다
적당히 적성선에서 뭐든 하시길 바랍니다
ps 주제 넘게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