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닉네임 던힐로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파워볼시간이 바뀐시점에 도박을 잠시 내려놓고 살길을 찾아 이리저리 일하다가
파토 사이트가 생각이나서 아이뒤 찾을려다가 못찾고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활동하시던분들도 보이고 안보이시는분들도 있고 ㅎㅎ닉네임이 바뀐건지..ㅎㅎ
여긴 여전히 속고 속이고 돕고 속이고 돕고 돕고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ㅎㅎ
역시 도박이란 ㅎㅎㅎ
몇일전 심심해서 글한번 적었다가 열이 확올라왔다가 그러려니 ㅎㅎ
저는 고정배팅을 주로 연구했었죠
대박이얌님이나 장장님이랑 또 계신데 생각이잘....
이리저리 의논하며 하던때가 그립긴 합니다.
요즘 5분쪽은 건들지 않고 3코파만 건드리고 있습니다.
예전 5분 파워볼같은경우 고정이 먹힌게 있는데 이게 이상하게
3코파에 적용하니 이상하게 흘러가긴 하는데 4구멍의 꺽이거나 내리는 차이점인지 3분이어서 그런지..
눈빠지게 보고있긴한데 3코파에 이리저리 연구하며 배팅해보았지만 고정이 참 어렵더라구요..그놈에 똥...
승률이 좋은 패턴을 골라 고정으로 똥을 커버하며 연패휴식,패턴휴식을 활용하여 진행하고는 있으나
2개의 창을 각기 다르게 셋팅하여 딱 같은금액으로만 배팅하고 있습니다.(어느정도 감이 오기 시작함..)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예전에 테스트용으로 처음에 만들어서 이리저리 수정하며 하던 금액표인데
1000:900:800:700:600
1200
1300
뭐 이런식??으로다가 공부한게 있는데
출발점은 왜 굳이 많은 돈으로 먹다가 한방에 갈까에서 시작했었죠..
이리저리 배팅공식도 활용해보고 어긋나는 서식도 만들어보고
먹다가 죽지만 버티면 이기곘지하며 버텨본것도 있고..참 쉽지않죠..
참..이게 좋은거 찾아서 기쁘다가도 지켜보면 마치 너 먹었을때 스탑안했으니 내가 죽여줄께 라고하며 죽이는거 같아요 ㅎㅎㅎ
여기에 유입되어 처음 접하시고 아직 어려워 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처음오시는분들께서는 제일 뒷쪽 게시글부터 보시다보면 그럴듯한 글들이 많아요..(잘 찾아야함.)사기꾼 천지
잘 읽어보시고 천천히 접근하세요 무조건 돈따고 다 돈벌면 어찌 되겠습니까??ㅎㅎ
주절주절..
술한잔 먹고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