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말할게
10억 들고 간다 천억 보여라
장난 같이 보이나?
통장 잔고 보여줘?
오늘 술 안먹었습니다.
가만 생각하니 짜증나네. 누구를 동네 허접으로 아나. 십억 준비 했으니 보여줘요
너 시간차서식은 아냐? 복합서식은 알아? 개 ㅈ ㅗ ㅈ 도 모르는게 확 까버릴라.
내가 가만히 보니까 니가 라인이 있네. 너 파토 오래됐어? 왜 사람들이 글을 적으면 댓글이 그 모양이냐고
10억 준비 해났으니까 천억 바로 보여줘.
내가 니 깔려고 맘 먹고 움직이니까. 자판 글 조심해
늙다리 묵은지들 보내버려야지 맑은 물이 들어오지
사람들이 글 적으면 그 노고는 알아? 손가락질 받고 이상한 댓글 받으려고 글 적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