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과 크루즈 사이

한잔하고 들어와서 쓰는 글이라 두서없고 제가 알고있는 상황을 토대로 쓰는거라 

글을 보시는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고 납득이 안될수있습니다(이상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는 개인이며 돈을 많이 벌고싶어하고 찾기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입니다.

실뱃 꽤 큰돈도 많이 해봤고 크루즈 뱃도 마틴도 해봤습니다.

아마 처음엔 다들 적은 돈이겠지만 실뱃(촉뱃)으로 시작을 하셨을거같아요

그러다 마틴? 이러면 무조건 따지 않나?  하고 과거의 패턴 통계이런거 분석도 없이

쉽사리.어렴풋이 시작했을 분들이 많았을거 같고 환희와 낭패를 보다.. 또 크루즈?

마틴보다 시드 실패부담도 적고 단계도 많고 대박이네

했다가 여러가지를 시도하셨다가 여기로 모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많은 돈을 번사람 꽤 있습니다

어떤분들을 보면 그런게 어딨어..그럼 다 부자되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이 커뮤니티에 있으면 안될 분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볼수없다고 믿지 못하는 일을 이곳에서 본인이 찾고 있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시스템은 마틴이던 크루즈던 정해진 시드로 특정기간동안 얼마로 얼마를 벌였느냐가 중요한거 같고

그게 부분적이였냐 전체적이였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루즈보단 마틴이 수익이 나을거라고 생각해요

계산을 했다가 음주라 계산적인부분은 틀린부분들이 있을까봐 지웠어요ㅠ

여러가지 노하우를 쓰려고 글을 시작했는데 취기가올라오네요 

많은분들이 파워볼 대박을 꿈꾸며 고생하고 노력을 하지만 누구는 찾고 누구는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거같아요~

하지만 답은 언제나 있답니다^^

글 제목이 어그로가 아니여야 하니 제가 생각하는 마틴과 크루주의 그 사이 한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1차 적인 문제로는 배당금의 차이가 큰거같아요 

만약 파워볼이 1.95~1.974이상의 배당이 아닌 2.0의 배당이였다고 가정하면 

아마 여기 있는 많은 분들이 행복할수있는 상황이 많이 나왔을거에요

과거 제가 찾아본 마틴, 크루즈 등등으로 좋은 패턴들에 의한 수익들이

저 별거아닌것 같은 배당금으로 이익금이 많이 줄어드는걸 경험했습니다

하물며 크루즈뱃은 1차 배팅후 1차 수익금으로 2차 뱃을 해야하는데 

피로 빠지는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큰거같아요

크루즈뱃은 차라리 바카라 플레이어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바카라 플레이어는 2.0 뱅커는 1.95니까요..

물론 바카라의 함정은 공신력이 있느냐.. 오토 활성이 잘 되느냐 문제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너는 마틴이라도 2.0주는 바카라 하지 왜 파워볼에 관심을 두냐 하실수있을거같아요

여기서 제 대답은 역시 공신력인거 같아요^^ (혹은 알고리즘에 대한 믿음) 

마틴도 1.95~1.975에 맞춰서 가려니 패턴(로직) 찾기가 힘든것인데

몇단..몇매..의 크루즈의 배당금으로 승부가 될까요?

크루즈가안된다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가능하는 것들도 당연히 있죠~저도 해봤구요^^

단지 제가 말씀드리는건 제목 그대로 마틴과 크루즈 그 사이^^

여러분들은 어디가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