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에 진짜 뼈를깎는 경험과 노력으로 자기만이 노하우들 푸시는 몇몇분이 계시지만
제 짧은 식견으론 설사 안죽는 오토를 줬다해도 그걸 복붙해서 24시간 돌려놓는 사람은 언젠간 무너진다 생각합니다.
뭐 파토는 단순히 그런 사이트는 아니고 서로 연구결과물들 공유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 나가는 그게 포인트지만요.
아무튼 전 시드를 수억갖고 있는거 아니면 이걸 하지도 않겠지만 안죽으면서도 적은 시드로 수익까지 나는 그런 서식을 발견하는건
처음에 말한 뼈를 깎는 경험과 노력을 한 사람만이 갖고 있을테고 그정도의 가치면 쉽게 공유하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악한 제 머리로 그런 서식을 연구한다는건 진즉에 포기했구요.
그래서 적당한 서식하나 잡아 제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운영합니다.
널리고 널린게 죽는 서식이지만 그걸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마감이 이익이냐 손해냐도 갈립니다.
분석기를 이용하시는분도 계실테고 그림보고 들어가시는 분도 계실테고 자기만의 진입 기준이 있으신분도 계실테고
다 다르지만 우리 모두 공통점은 절대 안죽는 불멸의 서식은 그 누구도 없다는겁니다.
몇년을 안터졌다해도 터질 가능성이 제로가 된건 아니니깐요.
중요한건 그 전에 원금을 회수하고 충분한 수익을 걷었냐의 차이인데 이 차이를 운영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괜찮은 서식 만들어 24시간 편하게 배팅시작만 눌러놓고 이익을 보겠다 해서 몇달을 꾸준히 가는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현실적으로 모두가 그렇게 될 수가 없으니깐 돈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이판에서 약자가 강자존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들과는 다른 생존비법을 마련해둬야됩니다.
단순 서식싸움으론 그들과 동일선상에 놓일 수가 없으니깐요.
보면 체계적인 연구를 하고 개발하시는분들도 많지만 반면엔 몇일 머리굴린 서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허황된 분들도 계십니다.
절대 그렇게해선 파볼 이 바닥에서 마지막에 볼건 마이너스 손익 밖에 없습니다.
내 서식이 약점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걸 역으로 약점을 줄이거나 되려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자기만의 기준이나 운영방침을 세우면
플러스 손익찍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이익에 만족할 수 있느냐 없느냐 뿐이지 그마저도 욕심을 버리는걸 수많은 기준 중의 하나로 세우면 해결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