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후~ 어느 광역시~ 쭌이차를 타구 내려가는중에 탁송 기사님께서 전화를 하셧다~ 여기 에다가 주차하면은 될가영.? 네!
2시간후 도착! 사무실 1층인데 누가 쓰고 있엇던건지 아님 개판오분전~ 흠~ 야 이거 얼마짜리냐..? 보증금 없이 45임니다. 글쿤~버리자. ㄴ ㅔ! ??
버려 이건 아니구~ 준이가 한마디 한다~ 형 그럼 다시 알아볼게여 근데 불편할수 있어여. 일단 방을 구해보자~ 어느지방 광역시에 번화가. 모텔 달방을 구해야하는데
마땅한게 없다. 잠은 좋은데서 자야 하는데 흠~ 쓰레기 방인데 80~90~ 흠~
그렇게 2시간이 흐를 시점에 쭌이가 동생 여자한테 전화를 한다.. 야 이쪽라인에 방좋은거 없어. 그쪽 동생이 반가운 마음으로 일단 만나 우리당장만나~를 외친다..
30분후 구찌에서 커피를 드링킹하는데 그 여동생이 오더만 둘이 포웅을하구 오랜만 인사가 저렇게 디테일 햇나..? 정서적으러 안맞아~ 둘이는 20001년부터 장사하면서
아는사이구 오랜만이니 그러려니 ~
쭌이가 야 오빠 모텔방 잡아야하는데 방좀 좋은데없어~ 나두 오랜만이라 가물가물한다.. 여동생이 일단 밥 쳐묵쳐묵 하구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식사 ㄱㄱ~
대충 밥을 먹는데 여기저기 2베드에 어쩌구 저쩌구~ 오빠 방 걱정하지말구 시간두 되엇으니 가게나 ㄱㄱ싱~~
이런 일 시작하기두 전에 이게 몬일이야~ 쭌아 안갈게~ 형
여 동생이 갑자기 대표님 그냥 오늘 편하게 드세여~ 쭌이 오빠랑은 그냥 가족이니 그러려니 하시구여~ 제가 오늘 새벽 6시까지 갑니다.. 그냥 오늘은 저 한테~~
쭌~!!! 이넘아 정말 키 185 몸무게 83 얼굴 그냥 흠~ 그냥~ ㅎㅎ 모든 여자들의 로망~ 정말 남자가 봐도 ~
그렇게 오래만에 왠 지방투어를 하게되는데~
술을 한잔 거하게 먹구 해장술 까지 ~ 오빠 여기 130인데 그냥 90 2베드니 괜찮아~ 다 애기 햇으니 걱정말구 오빠 방값은 다 지불 햇어~
이런 무슨상황이야~ 술값에 방값 한달치에~흠`
일단 자구 내일 쭌 오빠가 좋아하는 백반집 아님콩나물 비빔밥집 ㄱㄱ싱~ 하면서 담날 만나기루 ~`~!~
다음날 사무실 구경을 하는데 왠 형님들~ 삼실~ 이런저런~ 속으로~ 흠~
형 좀 불편하더라두 여기서 시작하시져~ 사무실 방이 4개~ 그중 한개가 우리방이다~ 이렇게 저렇게 인사를 하구 쭌이가 하는말이 형 내일 필리핀에서 동생이 한명 올거에여~
형이 조금 알려주고 정말 돈 사고 안치구 성실한 애니가는 가치 잘지내보시구여 삼실은 조금 불편하더라두 좀 감수하시져~ 근데 좋은분들이에여~ 걱정마세여~ ㅎ
2틀후 동생이 왓다~ 이넘아 이름은 훈이라구 ~ 피곤한듯해서 일단 쉬라구 ~
담날 사무실에 준비할거 준비하구 내이부터 출발하자~ 훈아~ 서로 서먹서먹하지만은 인상두 좋구 맘에 와닿는다~
근데 훈아 너 필핀에서 모햇니..? 네 바카라 삼실 센터 팀장이있습니다.. 그게모야?? 바카라가 ? 훈이가 애기를 해준다~
음` 그냥 홀짝이라구 보심되여~ 2장가서 9가 나오면 이기는거에여~ 거기서 환치구 애들관리하구~ 모 그렇게 지냇어여. 잘되다가 우리 대표님이 큰 사건에 휘말려 나오게되엇습니다.
필핀에 애기두 있어여~ 애 엄마두여. 비자가 아직 안되어서 준비중이에여~ 애가 아직 4개월 정도 되엇으니~ 흠~
그렇구나~ 우리 잘해보자~ 너두 딸이랑 애기엄마랑 델구와야하구~ 형또한 자신있으니...
네 형님 제가 도박 사이트에서 팀장 햇다구 색안경은 안끼셧으면 해여~ 도박안하구여. 애기만 생각해여 와이프랑여. 잘해보겟습니다..
그래!
오픈날 아침 10시반~ 사무실가서 전날 본사에서 온 단가표 조정을 하구 출력을 한다음~ 훈이한테 현금 300을주고~ 출발~ 화이팅~! 해보자! 훈아!!
그런데~~~~
Episode:
만만치가 않네~흠~!!